
한국부동산원이 6월 2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하락폭이 축소하여 0.01% 하락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서울은 주요 선호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이후 거래 매물가격 상승세를 유지중이나, 매도 매수자 희망가격격차 높고 상대적으로 매수 문의가 한산한 지역에서 관망세 길어지고 매물적체가 진행되는 등 지역별로 상승 하락 동시에 진행되며 상승폭이 축소하고 있다.
강북 14개구는 0.01% 하락했다. 은평구(0.04%)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광진구 (0.01%)는 소형위주 매물소진의 영향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 (0.02%)·성동(0.01%)·마포구(0.01%)는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서대문(-0.04%)·도봉구(-0.04%)는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차이를 보이며 강북전역이 소폭 하락했다.
강남 11개구는 0.07% 상승했다. 송파(0.28%)·서초(0.16%)·강남구(0.11%)는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영등포구(0.01%)는 개발 기대심리로 상승전환 되었으나, 강서(-0.02%)·관악(-0.01%)·금천구(-0.01%)는 급매물 거래영향 등으로 하락하며 강남전역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인천은 0.04% 상승했다. 미추홀구(-0.03%)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받는 용현 학익동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 송현동 위주로 하락중이나, 중(0.13%) 연수구(0.08%)는 선호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 계산동 위주로, 부평구(0.03%)는 삼산 부평동 위주로 급매물 소진 후 매물가격이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는 등 인천 전체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세 보증금 미반환 우려 및 금리 부담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지역별로 상승·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선호단지나 정주여건 양호한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는 0.03% 하락했다. 종로구(0.04%)는 무악·숭인동 주요단지위주로, 마포구(0.04%)는 성산·공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0.00%)·은평구(0.00%)는 보합세로 전환했다. 도봉구(-0.08%)는창·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청량리역 인근 지역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남 11개구는 0.07% 상승했다. 송파구(0.23%)는 가락·장지동 위주로 저가매물 소진되며, 강남구(0.11%)는 역삼·압구정·대치동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신길·당산동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강동구(0.08%)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은 0.07% 하락했다. 미추홀구(-0.12%)는 숭의·용현동 중 소규모 단지 위주로, 부평구(-0.10%)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십정·부개·산곡동 위주로, 연수구(-0.08%)는 옥련·연수·청학동 중저가 구축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작전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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