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는 벨기에 주얼리 브랜드 ‘초콜리’, 국내 론칭

드림즈코리아가 젠더리스 트렌드에 발맞춘 벨기에의 감각적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초콜리’를 국내 첫 론칭한다. 

브랜드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취미, 음식, 여행 등 인생의 행복한 순간에서 많은 이들이 ‘초콜리’의 주얼리와 함께함으로써 맛있는 초콜릿 조각처럼 달콤한 맛과 향으로 기억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브랜드는 가격보다는 취향을 중시하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소비를 하는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몽환적인 동물 컬렉션, 정글의 동물 컬렉션, 작고 귀여운 동물 컬렉션,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펑키함을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 와일드하고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컬렉션 등 6개의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3D 디자인의 다양한 펜던트를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다양한 모티브의 레이어링으로 심플한 룩에 시원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인 초콜리로 자신에게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센스 있는 선물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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