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태계일주2)’가 첫 방송 후 OTT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기안84가 낯선 인도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과 온몸으로 갠지스 강을 만끽하는 모습 등, 시작부터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 같은 기안84의 인도 초밀착 여행기를 본 시청자들의 입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이후 ‘태계일주2’는 OTT 통합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영화·드라마 통합 랭킹 TOP20 중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시청자들 사이 일요일 밤 ‘태계일주2’의 본방사수 추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되는 ‘태계일주2’ 2회에서는 기안84가 인도 바라나시를 상징하는 대표 화장터 ‘마니까르니까 가트’로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화장터의 매캐한 연기와 뜨거운 열기 속에 만감이 교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24시간 운영되는 ‘마니까르니까 가트’ 화장터는 현지인들의 운구행렬과 관광객들이 섞여 묘한 광경을 만들어낸다.
말 그대로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에서 할말을 잃은 채 물끄러미 화장터를 바라보던 기안84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와도 되나..”라며 다른 여행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는 “묘하더라고요”라며 당시의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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