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렸다.
에이티즈 민기가 'OUTLA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4세대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K팝 아티스트로는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블랙핑크의 다음 주자가 된 바 있다.
또, 지난해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로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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