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가 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말괄량이였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동생이 큰 피해자다. 항상 말로 하지 않고 발차기로 대화했다. 동생이 베란다 문을 닫은 적이 있는데 나는 깨고 들어갔다. 남동생들은 늘 누나를 열받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는 “내가 정말 아끼는 자전거가 있었다. 근데 1층에 사는 남자아이가 나도 아껴서 잘 누르지 않던 음악이 나는 자전거 벨을 계속 눌렀다. 그 소리를 2층에서 계속 듣고 있다가 못 참고 내려가서 응징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데뷔 일화에 대해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언니가 명함을 줬는데 내가 들어본 적이 있는 유명한 광고회사의 디자이너 직함이었다. 그래서 이 언니는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연락했고, 매니저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들이 주로 쓴다는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김태희는 “여기에 한 번 빠지면 다른 건 못 쓴다. 여러 가지 다 넣을 수 있고 지갑 필요 없고 딱 하나만 챙기면 된다”고 말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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