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모델 유빈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유빈은 틱톡 팔로워 약 60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0만 명을 보유한 탑 인플루언서 모델로 최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MZ 세대 대표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빈 소속사 피아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유빈의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최신 패션 트렌드도 엿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빈과 MLB가 많은 분께 다양한 룩을 계속해서 제안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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