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지연과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과 지연은 흰 티와 커플 캡 모자를 쓴 채 나란히 식당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소박하지만 애정 넘치는 이들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지연과 황재균 부부의 신혼집이 tvN '프리한 닥터'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방송에 소개된 황재균, 지연의 신혼집은 방 3개, 욕실 3개 구조로, 297㎡ 기준 한 달 관리비는 약 4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야 방문할 수 있으며, 독일 명품 전자 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되어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