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과 스페이스 골드그룹(명예총재 심원일)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공동 개최한 커리어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에디션 23년 한국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열렸다.
분당 시니어스 타운 이금용 대표이사로부터 퀸오브더아시아 수상을 받은 김민서 대회 수상자는 출중한 워킹과 외모로 관객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에 뛰어난 무대매너와 춤 등으로 호평 받았다.
아시아 결선대회는 만25세에서 45세까지 기혼 유무를 고려하지 않는 커리어 여성들의 대회로서 세계5대 미시즈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11월22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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