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과 아이유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거품이 가득한 맥주를 따라주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거품을 많이 따라주며 재미있는 장면으로 주목 받던 모습과 흡사하다.
이선균은 최근 개봉한 영화 '킬링로맨스'에서 꽐라섬에 사는 조나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이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드림'에 출연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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