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라드 프로젝트 서울 전시회 ‘Identity = Originality’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서 펼쳐진다.
14인의 아티스트들은 AI와 알고리즘으로 지배되어 가는 세계 앞에서 크리에이터로서 진짜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낼리티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데이터로 프로그래밍 된 AI에게 지배될 것인가?’, ‘창작하고 상상하는 인간으로 AI를 지배할 것인가?’, ‘프로그래밍될 수 없고 AI가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작’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깊이 사고해야 할 혼돈의 시대에 14인의 아티스트들은 영혼까지 복제시키고 프로그래밍하는 이 시대에 잠시 멈춤을 외친다.
아티스트들 먼저 자신만의 진정한 오리지낼리티가 무엇임을 고민하고 그 과정 속에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작품을 완성시켰다.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함께 자신의 오리지낼리티와 아이덴티티는 무엇인지 함께 재발견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
14인의 참여 아티스트는 알타임 죠(Artime Joe), 슈퍼픽션(SUPERFICTION), 성낙진(Sung nak jin), 신혜미(seenaeme), 그림비(GRIMB), 기호지세(KIHOJISE), 설동주(SEOLDONGJU), 준스시(JUNSUSHI), 임현승(twelveDot), 최재훈(JaeHoon Choi), 찰스장(Charles Jang), 이규태(Lee Kyutae), 이민종(mitten), 서동주(Dongjoo Seo)이다. 파인 아트,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토이 등 각각 아티스트들만의 오리지낼리티가 선명하게 라이브 되는 다양한 포맷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 3월 24일에는 참여작가 14인과 패션, 뷰티, 리빙, 영화, 음악계 등 여러 문화 분야의 아트 컬렉터들이 초대되어 VIP 프리 오프닝 파티가 진행됐다. 힙합 뮤지션 팔로알토 디제잉으로 하이라이트를 이룬 프리 오프닝 파티는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는 뉴 아트 컬렉터 그룹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파티였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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