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이혼설 가짜뉴스’ 일축...“더 많은 사랑을 드릴게요”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최수종은 21일 "당신의 '사랑해와 하트'의 답은 me too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늘 사랑을 주는 당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더 많은 사랑을 드릴게요"라며 아내 하희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일부 유튜버들로 인해 이혼설,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됐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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