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하지정맥류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또 수술 후에는 "하지정맥류 뿌셔뿌셔", "이제 다리 덜 아프겠다. 이제 더 신나게 뛰어 놀아야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팬미팅도 하고 연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환자복을 입고도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ENA 드라마 '굿잡'에 출연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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