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디자이너 차하나 'HANACHA STUDIO' 패션쇼에서 모델 채지우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차하나는 권위있는 국내 및 국제 무대에서 13회 수상 경력 및 약 20회 이상 프리젠테이션과 전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과 예술의 창조적 만남으로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6년 하나차 스튜디오를 설립해 실무와 연구를 어우르는 융복합적 활동을 선보이며 패션디자인의 예술성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