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희철, 데뷔 18주년 소감 “연예인 되고 더 행복, 초심 찾겠단 말은...”

박지혜 기자
2023-03-06 10:25:41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사진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데뷔 18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한지 18년이 됐다고 한다. 시간 너무나도 빠르다”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전단지 돌리기, 공장, 호프집, 수영장, 고깃집.. 많은 알바를 하다가 스무 살 겨울, SM엔터테인먼트에 온 것이 생각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늘 즐겁고 유쾌하게 살았지만 연예인이 된 후로는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 당연하다 생각한 적 없다. 앞으로도  사랑들 생각해서 더 잘 살겠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초심을 찾겠습니다!’라는 말은 빼도록 하겠다. 전 초심 찾으면....꽃잎. 처음 데뷔할 때 팬들에게 붙여준 애칭인데 뜻이 아주 나르시시즘의 끝을 보여준다”라고 했다.

김희철은 마지막으로 “20대의 김희철은 지금보다 더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암튼, 정말 고맙고 사랑한단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이라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가수 및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