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시세닷컴 화요일인 오늘 21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295,000원, 살때 322,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16,500원, 살때 24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6,000원, 살 때 146,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100원, 살 때 3,4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28,000원이며, 팔때는 293,000원이다.
18k는 팔때 212,4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64,000원이며, 팔때는 127,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3,900원이며, 팔때는 2,750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21일 10:01:20 47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76,758.28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76,934.35원보다 176.07원 (등락률 -0.229%)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값시세는 1돈당 287,843원이다. (Gold24k-3.75g)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 금시세(금값)보다 T.oz(약31.1g)당 2.66달러 (등락률 -0.144%) 하락했다.
오늘 21일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도 하락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10시 01분 기준 1,296.80원이다.
북한이 지난 주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데 이어, 20일 오전 7시 동해 쪽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남한 전역이 사정권이고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 공격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대해 합참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확고한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정찰풍선 영토 침범 건에 대해서 주권침해라고 항의하며 어떤 물체가 미국 국민의 안전과 안보에 위협이 된다면 격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격추시킨 중국 정찰풍선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불화를 키우지 않기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예상치인 6.2%보다 0.2%상승한 수치가 발표되자 미국이 물가상승세 고착화를 막기위해 긴축을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6월 9.1% 올라 41년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후 7개월 연속 상승세가 하락했지만 지난달에는 하락세가 감소했다. 미국 시장분위기는 미국 연장준비제도가 3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금리 인하로 전환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물가상승세 장기화 조짐이 보이자 3월 이후 최소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