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가 전일 방송된 10화에서 대반전 격동 로맨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은범은 숙정에게 무릎을 꿇으며 “하라가 헤어지겠다고 하면 몰라도 저는 자격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 애틋함을 남겼다. 한편 하라와 명화는 은범에게 딩크족 선언을 한 것을 철회하면, 평소 탐내던 방배동 빌딩을 주겠다고 했지만 명화의 이런 태도에 은범은 분노한다.
어렸을 적 명화가 돈을 권력으로 삼으며 자식들 위에 군림하고 불의의 사고로 죽은 여동생 등 마음 깊은 곳 숨겨놓았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끊어낼 수 없는 가족이 생긴다는 것이 너무 무섭다”라며 아이를 가지기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재결합 이후 달콤한 순간이 지나고, 다시 현실의 벽에 부딪힌 하라와 은범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두황의 또 다른 커플인 ‘강비취(조은지)’, ‘권시욱(이재원)’의 로맨스는 큰 진전을 보여준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비취에게 시욱은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한다. 하지만 비취는 시욱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며, 아이도 포기할 것이라는 속마음을 말한다. 이에 시욱은 수술을 준비하는 비취에게 “혼자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라며, 진심 가득한 편지와 미역국 등이 담긴 선물을 보냈다. 시욱의 절절한 순애보에 비취는 결국 결혼을 결심, 극적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
한길은 미옥과 윌리엄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에 휩싸이면서도 반드시 소송에서 이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데, 법정에서 판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국가까지 부르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승소한다. 이후 신문고에 판사의 꼰대적인 모습에 대해 몰래 청원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커플의 대반전 격동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매주 수, 목에 지니 TV, ENA 채널 그리고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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