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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윤서빈 “작품 중 가장 비중 컸던 역할이라 부담감·책임감 多”

정혜진 기자
2023-02-10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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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은 오디너리 쿠투어 코드, 백은 XOXO 제품.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서빈. 그는 2020년 웹드라마 ’터치 미 이프 유 캔’을 통해 성공적인 주연 신고식을 치르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갔다. 22년 10월 방영된 웹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감정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작년 8월 싱글앨범 ‘100%’를 발매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능력을 뽐내기까지 했는데. 이처럼 가수와 배우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멀티테이너 윤서빈을 만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윤서빈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면서 음악도 겸하고 있다. 직접 작사, 작곡하면서 곡 작업하며 지내고 있다”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작년 10월 방영된 웹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 그. 종영 소감을 물었더니 그는 “지금까지 작품 중 가장 비중이 큰 역할이었다. 부담감이 컸던 만큼 책임감도 많이 따랐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서빈. 더 집중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둘 다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갈증이 더 큰 것 같다”고 답했다.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았다는 그는 “스스로 재능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빠르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원래 꿈은 가수였는데 주변에서 배우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데뷔 계기를 들려줬다.

이어 롤모델에 대한 질문엔 “음악적으로는 아이유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연기랑 음악을 함께 하며 좋은 모습 보여주시지 않나. 그런 점을 닮고 싶다. 좋아하는 배우는 히스 레저다. 캐릭터에 녹아드는 그런 방식이 아주 철저하고 치밀하면서 또 그게 잘 표현이 되기까지 한다. 연기를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윤서빈은 뮤지션으로서 딘과 페더 엘리아스와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단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그는 “딘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페더 엘리아스 등 해외 팝 가수분들과도 꼭 작업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에겐 슬럼프는 항상 따라오는 것. 윤서빈은 “슬럼프는 인생과 같이 가는 것 같다. 크게 찾아올 때도 있고 작게 찾아올 때도 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단단해진 내면을 보여줬다.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더니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보고 싶다. 집돌이만이 할 수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서빈에게 최종 목표가 뭔지 물었다. 그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는 것. 내 연기를 봐주시고, 내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서 공감을 이끌 수 있고,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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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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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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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백: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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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호 (정샘물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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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정샘물 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