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기념 프레젠테이션 포토콜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쉬(ASH)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도시적 환경에서 영감을 받음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엣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과 위트 있는 보헤미안 감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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