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몬스터즈 김성근 감독과 한일장신대 이선우 감독이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인다.
오늘 밤 10시, 기존보다 30분 일찍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한일장신대의 1차전이 진행된다.
이에 맞서는 한일장신대는 대학 야구 최강팀인 동의대학교를 상대로 콜드 게임 승을 거둔 또 하나의 최강 팀이다. 한일장신대는 폐교로 인해 야구부가 해체됐다가 2018년도에 재창단 된 팀으로, 그 어떤 상대보다 야구의 간절함을 알고 있다.
한일장신대 이선우 감독은 “승부에서 지고 싶은 감독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기고자 한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한일장신대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를 앞두고 많은 분석을 거듭해왔다. 이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작전야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한일장신대 선수들은 웜업 타임부터 미친 열정을 드러낸다고.
특히 양 팀의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쉴 틈 없는 작전 지시를 내린다. 빅 이닝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최강 몬스터즈와 탄탄한 수비력은 기본이며 발 빠른 야구를 구사하는 한일장신대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선우 감독은 역대 대학야구 최연소 감독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최고령과 최연소라는 정반대 타이틀을 가진 김성근, 이선우 감독이 어떤 스타일의 작전 야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완벽한 시즌 마무리를 위한 최강 몬스터즈의 행보는 23일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31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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