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최고의 걸작 ‘드라이브 마이 카’ 가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아 12월 22일 재개봉한 가운데 2023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8만 관객을 돌파했다.
‘드라이브 마이 카’ 는 지난 2021년 12월 23일 국내 개봉해 초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제 수상을 멈추지 않으며 영화 팬들에게 최고의 걸작 영화로 자리 잡았다.
아름다운 걸작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드라이브 마이 카’가 개봉 1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는 소식은 영화 팬들의 환호를 샀고, 재개봉 후에도 극찬 행렬이 이어지며 지난 1월 1일 8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 대한 극찬 행렬은 아직도 뜨거운데 이는 이동진 평론가가 선택한 ‘2022년 외국영화 베스트 1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2022 외국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했고, 이동진 평론가는 쟁쟁한 작품들 가운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1위로 손꼽았다.
이동진 평론가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젊은 감독으로서 정점이란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이 작품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세상을 어떻게 대하는가? 라는 태도가 영화의 이야기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영화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결국은 영화라는 것은 세상에 대해서 듣고 보는 것에 대한 리액션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하마구치 류스케 영화에서 섬광 같은 기적 같은 순간들이 있다. 연출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지만 그런 우연까지 초대하는 것도 연출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너무 놀라운 것이다. 영화를 만드는 연출가의 미학적인 방법론으로 너무 훌륭한 작품이고, 이 이야기가 다루는 어떤 스토리텔러로서 뛰어난 능력으로 보아도 훌륭한 이야기이기도 하다”라며 2022 외국영화 베스트 10으로 선정한 ‘드라이브 마이 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2월 22일 재개봉을 해 8만 관객을 돌파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아름다운 최고의 걸작 ‘드라이브 마이 카’는 2014년 발간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 ‘드라이브 마이 카’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74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수상, 제79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5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까지 4관왕, 제75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까지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릴레이 수상을 한 작품이다.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아 재개봉, 아름다운 흥행 레이스를 다시 한번 일으키며 8만 관객을 돌파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