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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1인자’ 김국진 vs ‘골프천재’ 허인회의 자존심 건 맞대결 (골프왕4)

정윤지 기자
2022-12-04 17:59:01

TV CHOSUN의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가 ‘연예계 골프 1인자’ 김국진과 ‘에이스 듀오’ 장민호X양세형이 ‘어나더 레벨’을 자랑하는 ‘골프신’ 팀과의 살떨리는 대결을 공개한다.

오늘 방송될 ‘골프왕4’에는 구력 20여년은 기본, 세미 프로급 실력을 자랑하는 성우 안지환X김정현, ‘진짜 KPGA 프로’ 허인회가 ‘골프신’ 팀으로 뭉쳐 ‘골프왕’ 멤버들을 찾아온다.

역대급 실력자들의 출격에 김국진도 후계자들과 함께 출전했고, 첫 대결부터 김국진X장민호X양세형이 3대3 대결에 나섰다. 첫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지만 에이스들만의 대결이기도 한 첫 라운드에 양세형은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하지만 평균 드라이버 거리 299.2야드를 자랑하는 허인회 프로는 첫 홀부터 “홀을 봤는데 제가 티샷하면 다른 한 분은 퍼터만 하면 될 것 같다”라며 태연히 원온을 예고했다. 

그의 여유에 장민호는 “다른 출연자면 ‘입방정 떤다’고 했을텐데…”라며 정말로 원온을 할 것만 같은 허인회 프로의 모습에 긴장했다. 양세형도 “허인회 프로의 티샷은 반칙 아니냐”라며 ‘골프신’ 팀의 전략에 태클을 걸었다.

과연 ‘깐족 콤비’ 양세형과 조충현의 견제 속에서도 허인회 프로의 티샷은 하마터면 홀인원을 기록할 뻔하며 홀에 바짝 붙었다. 양세형은 “들어갈 뻔했어!”라며 충격에 빠졌고, 장민호는 “보고도 못 믿겠다”라며 ‘얼음’이 됐다. 

허인회 프로는 ‘골프왕4’ 첫 이글 찬스를 만들어 놓고는 “저 퇴근하겠다. 다 한 것 같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김국진은 서둘러 “가요...”라며 ‘골프왕’을 위협하는 실력자를 집에 보내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부터 ‘골프왕’ 팀이 완전히 기 싸움에 눌린 가운데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연예계 1인자’ 김국진과 ‘KPGA 장타왕’ 허인회의 골프 대결이 성사된다. 양 팀의 자존심을 걸고 진행된 두 고수의 경기는 막상막하의 대접전이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4일 오늘 오후 9시 1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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