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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 주가, 상장 5거래일 만에 ‘상한가’

2022-11-24 21:06:37
김진아 기자
네이버 '엔젯' 증권 정보 캡쳐

엔젯 주가가 상장 5거래일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젯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29.86%) 오른 1만 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689,799주가 거래됐다.

엔젯은 지난 18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지난 22일 거래일을 제외하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향후 잉크젯 프린팅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면서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엔젯은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52만5000주에 대해 97만9360주의 청약을 접수받아 청약증거금 49억원을 모았다. 지난 3일~4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1만2000원)보다 17% 낮은 1만원에 결정된 바 있다.

한편 엔젯은 업계 최초로 초정밀 전기수력학(EHD) 잉크젯 기술 상용화와 양산에 성공했고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여러 산업군에서 엔젯의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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