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X로몬X서지훈 ‘3인칭 복수’ 캐릭터 포스터&영상 전격 공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서 저마다의 복수를 시작한 인물들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캐릭터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빠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정의를 위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저마다의 복수를 시작한 ‘옥찬미’, ‘지수헌’, ‘석재범’ 캐릭터는 각각 신예은부터 로몬, 서지훈까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들은 기존 작품에서 본 적 없었던 섬세한 감정 열연은 물론 현실감 넘치는 액션까지 완벽 소화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영상에는 복수를 시작한 이들이 마주하는 충격적인 진실부터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관계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까지 오직 ‘3인칭 복수’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설정들이 담기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3인칭 복수’는 매주 수요일 17시 디즈니+에서 2개 에피소드씩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