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호시절 : 好時節’ 첫 도시인 대구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국 투어는 장민호가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로 데뷔 이래 한결 같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무대라는 점에서 뜻깊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투어 타이틀 ‘호시절’은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의 추억’이라는 뜻으로 장민호와 팬들의 호시절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국 투어는 지난 8일 발매된 장민호의 정규 2집 앨범 ‘ETERNAL(이터널)’에 수록된 신곡들을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2집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를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으며, 팬들이 직접 듣고 싶어하는 신청곡을 메들리로 준비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알찬 셋리스트와 환상적인 무대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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