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광은 오늘(14일) ‘썸바디’에 함께 출연한 강해림과 함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열혈 홍보 요정의 열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썸바디’의 촬영 비하인드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눈호강과 귀호강을 동시에 선사했다. 윤오 캐릭터를 위해 체중감량을 감행하며 연기에 집중했고 극 중 착용한 안경이 개인 안경임을 밝히며 아이디어 뱅크로 활약한 것을 소개하기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은교’, ‘해피 엔드’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우 감독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썸바디’ 오픈 토크를 통해 자신이 김영광의 찐 팬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김영광은 “촬영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기쁜 마음이 간질간질했다. 그동안 로코를 많이 했지만 ‘썸바디’를 통해 장르적인 한계를 넘긴 것 같아 스스로 기뻤다”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가진 그의 다채로움에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18일 오픈될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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