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Care

환경까지 생각한 화장품! 비건 뷰티 시장은 여전히 ‘훈풍’ 

김도윤 기자
2022-11-11 14:53:34
사진출처: 파시랩(FASCY LAB)


작년 뜨거웠던 클린 뷰티 바람과 함께 올해는 비건 뷰티 열풍이 한창이다. 수년 전부터 화두가 되기 시작한 ‘비건’ 트렌드는 최근 뷰티를 비롯해 식품, 패션, 잡화, 자동차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점점 더 확산되는 추세다. 

비건 열풍은 지구 환경을 지키려는 ‘지속가능성’과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컨셔스 소비문화’의 영향을 받아 더욱 환영 받고 있다. 이에 국내·외 스킨케어 브랜드들도 비건 전문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또는 비건 라인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다. 

국내에 비건 뷰티가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무렵이다. 이후 2017년 국내 최초의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론칭. 이후 다수 브랜드가 등장하며 비건 뷰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 파시랩(FASCY LAB)


비건 화장품이란 단순히 동물성 제품 및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화장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비건 뷰티 아이템은 동물성 성분은 물론 꿀이나 우유 등 동물에서 유래된 성분을 일정 포함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천연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의 서로 다른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화장품 개발 및 제조 과정에서 동물 학대 논란이 있는 동물 실험을 금지하는 등 비윤리적인 방식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유해 성분을 차단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클린 뷰티’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오로지 식물 성분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파시랩(FASCY LAB)은 ‘좋은 성분이 좋은 피부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어떤 타입의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이다. 이는 최근 자연에서 온 식물성 원료와 안전한 성분만 엄선하여 만든 비건 뷰티 라인을 구성하여 ‘비건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출처: 파시랩(FASCY LAB)


파시랩의 기초 스킨 제품은 보습과 진정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그 중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 판정을 받은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타 세럼 앰플’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크림 ‘센텔라 플러스 카밍 크핌’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화장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비타 세럼 앰플은 미백, 보습, 주름개선 및 각질제거에 도움을 주는 수분 타입 앰플이다. 항산화 및 미백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C 유도체에 항염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난 인도 먼구슬 나무 추출물 오일이 주성분으로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흡수력을 지닌 제품이다. 또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PHA를 함유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 파시랩(FASCY LAB)


센텔라 플러스 카밍 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저자극 진정케어가 필요한 피부를 위해 선보이는 비건 제품이다. 상처 치유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인 병풀 추출물(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얻은 5가지 시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 및 진정, 트러블 및 모공 케어에 효과적이다. 

한편 파시랩은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피부, 세상의 모든 피부가 건강해지면 좋겠다’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14일 100% 환불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제품에 사용 불만족 시, 고객에게 환불 보상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제품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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