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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남다른 먹성 사업에 도움된다?!... 햄버거 가게 연매출 10억

한효주 기자
2022-11-09 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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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오늘(9일) ‘라디오스타’는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출연하는 ‘온에어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발라드계 대식가 테이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먹성을 공개한다. 그는 동네 뷔페 음식점을 찾았다가 출입 금지까지 당한 웃픈 사연을 들려준다. 또 남들과 다른 스케일의 집밥 사이즈를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할 예정이다. 

테이는 또한 남다른 먹성이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귀띔하며 “메뉴 개발하며 한 달 만에 25kg이 쪘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연 매출 10억으로 성장한 햄버거 가게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테이는 노안 외모 때문에 생긴 일화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그는 가수 선배 임재범에게 노안 후배로 인정(?)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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