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짙어진 겨울 내음만큼 MAKE UP도 분위기 있게…★☆★

임재호 기자
2022-11-10 10:27:01
@sjkuksee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일교차는 물론, 아침에 일어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을 때 코 끝에 닿는 차가운 바람이 겨울을 실감 나게 한다. 

쇼핑을 할 때면 따뜻한 소재의 코트나 니트를 보게 되고, 메이크업 제품을 볼 때면 딥한 무드가 연상되는 컬러를 나도 모르게 보게 되는 계절이다. 

아무래도 가볍고 산뜻한 느낌보다는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은 계절. 가을과 찰떡같은 무드가 뿜어져 나오는 메이크업을 살펴보자. 

#트와이스 지효 

@twicetagram

지난여름 한국에서 ‘Talk that Tal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글로벌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 그는 시니컬한 단발 헤어로 많은 사람들의 단발병을 유발하는 것도 모자라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날카로운 아이라인과 MLBB 계열의 레드 컬러 립으로 독보적인 가을 여자의 무드를 자아냈다. 

#신세경 

@sjkuksee

날이 갈수록 한도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신세경은 보송한 피부 표현에 뮤트한 컬러의 립을 발라 아름다움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블러셔를 광대와 뺨에 전반적으로 덧발라 우수에 젖은 듯한 느낌을 표현해냈으며 늘어뜨린 잔머리를 활용해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아이유 

@dlwlrma

전 연령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국민 가수’ 아이유 역시 귀여움을 탈피하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아이유의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과 눈썹, 그리고 치크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대신 입술과 아이 메이크업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 은은한 음영감이 느껴지는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이와 언더에 발랐고 매트한 질감의 MLBB 컬러 립 메이크업으로 아이유만의 성숙함을 보여주었다.

#(여자)아이들 소연

@tiny.pretty.j

파죽지세로 인기와 커리어 고공행진 중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본인만의 스타일로 어텀 메이크업 룩을 소화해냈다. 오버립 라인으로 매트한 컬러 립을 발라 도톰한 입술을 표현해냈고 길게 뺀 아이라인과 속눈썹을 적극 활용해 눈을 크고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컬러 렌즈를 착용해 묘한 느낌과 퇴폐미를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블러셔로 고혹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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