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 독특한 외모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주목 받고있는 개그맨 오정태가 족발 브랜드 더 맛있는 족발 전속모델로 11월 2일 계약을 체결했다.
개그맨 오정태도 “드디어 나에 맞는 옷을 입은 거 같다며 평소 즐겨 먹던 족발 브랜드 전속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내년 말까지 100호점 목표로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TV 광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이고 싸인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홍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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