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 Mom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아이들 눈높이 흡연예방 놀이전시 개최

이진주 기자
2022-10-25 14:03:33
사진제공: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놀이하며 흡연의 위해성을 배울 수 있는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특별전시’를 10월 26일부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유아에게 담배의 위해성에 관한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여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하고 평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자 2015년부터 유아 흡연위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만 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해성을 알기 쉽게 창작한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동화를 모티브로 총 10여 종의 놀이형 체험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체험 콘텐츠는 2021년 ‘노담밴드의 연주회’의 후속편으로 동화 주인공들의 튼튼섬 모험의 여정을 따라 유아가 놀이·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주도적으로 건강과 금연의 가치를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본 체험 콘텐츠는 만 3세~5세 유아의 신체, 인지, 사회 영역의 발달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놀이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디지털 상호작용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과 같은 흥미와 놀이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들로 신규 개발하여 자연스럽게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창의력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복지부 진영주 건강정책국장은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담배의 위해성을 교육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차단하고 성장기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흡연 위해 예방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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