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11월 1일부터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남산의 가을을 알차게 만끽할 수 있도록 ‘2022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은 남산둘레길의 장소적·환경적 특성들을 고려하여 단풍으로 물든 남산 곳곳을 다채롭게 누리며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남산둘레길 갤러리는 ‘이토록 눈부신 우리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공원의 사진 명소, 공원의 새, 공원에서의 순간’ 3개의 테마로 구분하여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단풍길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전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의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방문하여 기록한 ‘공원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중부공원여가센터에서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가 소개하는 ‘공원의 사진 명소’, 남산에 사는 다양한 ‘공원의 새’ 사진들 또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에서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남산의 다양한 명소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둘레길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요가, 러닝, 국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칠링 유아숲 가을소풍이 운영된다.
더불어 공원해설사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가을 투어 프로그램 3종, 원데이 클래스 3종, 유아숲 가을소풍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10월 25일 14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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