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퀸' 이사벨이 1년 여 만에 신곡 '우리의 날개여'를 발표했다.
이사벨의 소속사 빌리버스는 17일 "이사벨의 새로운 싱글 '우리의 날개여'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우리의 날개여'는 장르를 뛰어넘어 조화를 이루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매력을 한껏 풍기는 곡으로 '락(Rock)' 요소가 강하게 묻어 난다.
이사벨은 "하늘을 가르며 힘차게 솟아 오르는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의 꿈과 희망을 담고자 했다"며 "이사벨만의 고유한 음악적 세계관인 '이사벨리움'을 표현한 첫 번째 곡으로 개인적인 의미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벨은 '우리의 날개여'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으며, 신예 작곡가 호피디가 함께 작업했다.
미국 샌프란시시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 출신의 이사벨은 국내외 정부기념식과 국제스포츠경기 등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로 잘 알려져있다.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가진 팝페라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이사벨은 '마이 에덴'을 불러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로서 재능기부을 14년 째 이어오며 '나눔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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