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여기에 ‘정직한 후보2’, ‘인생은 아름다워’ 등 쏟아지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빵빵 터지는 유쾌한 웃음,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 환상적인 팀워크가 완성한 끈끈한 케미에 연이은 호평을 전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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