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독립영화 결산 축제의 장,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올해의 슬로건 ‘사랑의 기호’ 발표와 함께 슬로건을 콘셉트로 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공식 슬로건을 지정하여 그해 영화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왔다. 슬로건을 통해 영화제의 의의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슬로건 컨셉이 자연스레 녹아든 포스터를 통해 트랜드 또한 유추해 볼 수 있어 매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서울독립영화제2022 포스터 아트웍은 작년에 이어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이 맡았다. 올해 포스터 디자인에 대해 ‘일상의실천’은 다양한 의미의 사랑과 영화적 표현 두 가지 요소를 활용하여 소통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매년 새로운 슬로건과 포스터를 통해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온 만큼 올해로 48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총 1,574편(단편 1,423편, 장편 151편)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공모 편수를 기록하였다.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올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서울독립영화제2022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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