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엠에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엘엠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60원(29.96%)오른 9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당일 거래량은 1,830,869주로 폭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핵심 정책 과제인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분야 투자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의 첫 과제는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시대 개막'으로, 2025년까지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엘엠에스는 1999년에 설립된 액정표시장치 제조업체로 LCD 프리즘시트,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미세성형소형광학부품 등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엘엠에스는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라이다 센서'를 에스오에스랩과 협력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