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유명 사진작가 라클란 베일리가 촬영한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와 마이클 코어스 맨즈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다.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모델, 벨라 히디드와 펠리스 노바 누르도프 등이 등장했다.
캠페인은 런던을 배경으로 벨라 하디드를 비롯한 모델들이 세련된 도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감독이자 촬영 감독인 매튜 바론이 감독하고 하디드와 메이슨이 주연을 맡은 단편 영상에서는 런던에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펼치는 두 모델을 따라 시즌의 울트라 젯셋 감성을 생생하게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시즌에는 우리 모두가 마침내 다시 여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싶었고, 그것을 시작하기에 런던은 완벽한 장소라고 느껴졌다. 진정한 글로벌 목적지인 런던은 우아하고 활기차며 놀랍도록 시크하다. 사람들에게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역사적, 현대적 요소를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2 가을 젯 셋은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테일러드 세퍼레이츠와 아우터는 이번 가을 시즌 키 아이템. 여기에 포근한 니트와 매끄러운 가죽 소재의 드레스와 클래식한 카멜, 버건디, 차콜, 오렌지 컬러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이번 시즌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커백은 해밀턴과 소호 핸드백과 함께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주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코어스 맨즈는 레이어드 아우터, 시원하고 세련된 여행용 가방으로 캠페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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