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활약한 배우 전종서를 발탁했다.
유세린은 1일 배우 전종서와 함께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종서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유세린의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화이트의 깔끔한 무드가 어우러지며 특별한 케미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하이알루론 아이크림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하이알루론 나이트 크림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이슨 에어랩, 신라호텔 숙박권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는 올리브영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함께한 유세린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화보는 유세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