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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코스트코 28일“CLOSE”

김진아 기자
2022-08-26 1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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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부터 주말이 다가오면 대형마트 휴무일을 체크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모처럼 선선한 초가을 날씨 덕에 이번 주말 외출을 계획하거나, 추석맞이 장보기를 앞둔 이들의 관심은 역시 날씨와 대형마트 또는 백화점 등의 휴무일과 할인정보다. 

이번 주 대형마트는 토요일(27일)은 정상 영업 날이다. 다만 28일(일요일)은 8월 네 번째 일요일로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기 휴무일로 지정돼 영업을 하지 않는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의 8월 휴무일은 2, 4주째 일요일로 14일과 28일이다.

이같이 이마트를 비롯해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2회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하지만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노브랜드 등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코스트코 매장의 휴무일, 영업시간, 오픈시간 등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현지 점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역시 꼼꼼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코스트코 대부분 매장은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일이지만 일산, 울산점은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국내 대형마트들이 추석, 설날 명절에 휴무하는데 반해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한다. 이제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대명절엔 유일하게 코스트코만 문을 여는 셈이다.

추석을 전후로 대형마트의 9월 의무휴무일로 지정된 날은 9월 11일과 25일이다. 

아울러 8월 한달간 코스트코의 휴무일 매장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양평, 대구, 대전, 양재, 상봉, 부산, 광명, 천안, 의정부, 공세, 송도, 세종, 대구2(대구혁신도시), 하남 코스트코는 둘째와 넷째 일요일인 8월 14일과 8월 28일이 정기휴무일 이다.

일산 코스트코는 둘째 수요일인 8월 10일과 넷째 수요일인 8월 24일 휴점하고 울산 코스트코는 둘째 수요일(10일)과 넷째 일요일인 28일 휴점한다.
 
휴무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코스트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매장별 영업시간도 다른 마트와 조금씩 다르다. 대부분의 지점은 오전 10시 오픈해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하지만 양재점은 오픈 시간이 8시, 문닫는 시간이 오후 10시다. 광명점은 오전 8시 오픈, 오후 9시 문을 닫는다. 대구점은 오전 9시 오픈, 오후 10시 닫는다.

공세점은 오전 10시 오픈, 오후 9시30분 닫고 송도점은 오전 9시 오픈, 오후 10시 닫는다. 대구2점은 오전 9시30분 오픈, 오후 10시 닫는다. 

창고형 할인마트의 원조인 코스트코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꼭 사야할 필수템' 목록을 작성해서 쇼핑하곤 한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산업의 효율적인 진흥과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세움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2년 9월 2일 제정된 법이다. 규제는 이듬해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매월 2회 의무휴업, 그리고 영업시간은 매일 0~10시로 제한하는 제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각 대형마트별 홈페이지에 할인정보가 또한 가득 담겼다. 이를 참고하면 알뜰쇼핑 효과를 볼 수 있지않을까?

이번 주 장보기의 초점은 추석 준비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부분 보관이 수월한 품목들은 미리 장만해 두는게 좋을 듯하다.

이마트에 이어 홈플러스도 '최저가' 정책을 펼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해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을 비교하고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AI 최저가격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매출 상위 품목 중 고객 수요가 많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핵심 상품'을 선정한다. 바나나, 방울토마토, 쌀, 양념소불고기, 두부, 항공직송 생연어 등이다.

이달 20일부터 꽃게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대형마트에 가을 꽃게가 풀린다. 올해는 꽃게 어획량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예년보다 저렴하게 꽃게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가을 햇꽃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 사용 시 최대 40% 할인한 가격인 100g당 888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 역시 서해안 햇꽃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시 100g당 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배추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고랭지 배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5~31일까지 전 점포에서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아울러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총 582개 매장이 참여하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참여매장은 전국 농축협매장(9.1~9.5), 홈플러스(8.25~9.7), 롯데마트(8.25~9.7), 탑마트(8.25~8.28/8.31~9.7), 메가마트(8.31~9.7)와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8.24~9.7), SSG닷컴(9.1~9.7), 한우영농조합 매장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8.24~9.7), 농업회사법인 그린육가공(8.24~9.7), 신선피엔에프(8.24~9.7), 완주한우협동조합(8.24~9.7), 여수한우협회 직영판매장(8.24~9.7), 영주선비촌한우(8.25~9.5) 등이다.

판매처별로 행사 일정과 품목 등 행사 내용이 다를 수 있어 매장 방문 전 세부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 또는 '한우유명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물가 행진으로 인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지난해 대비 6.8%(2만241원) 오른 평균 31만8045원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보다 25%(9만1749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평균 31만8045원으로, 지난해 대비 6.8%(2만241원) 상승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2171원, 대형 유통업체는 36만392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6.6%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추석 명절을 보름 정도 앞둔 24일 기준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 유통업체에서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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