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오늘(12일) 오후 8시 안나 감독판을 공개한다.
수지 주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종영된 6편의 ‘안나’에 이어 감독의 편집 방향성을 존중해 시청자들에게 이미 약속한 감독판 8부작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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