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습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은 8시 시작이지만, 주말게스트가 있는 경우는 몇시간 일찍 녹음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퇴근시간 정체에 오늘처럼 금요일 특수가 겹치면 방송 전 포토타임&미니팬미팅을 하는 시간이 평소에 비해 대폭 줄어든다는 거죠. 오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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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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