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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 ‘무상증자 덕일까’…주가 “훨훨 날았다”

황종일 기자
2022-07-22 18: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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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승일' 증권정보 캡처

승일 주가가 훨훨 날았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승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50원(20.96%) 오른 1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네자릿수의 높은 유보율을 기록 중인 승일은 최근 무상증자 테마주에 거론되면서 지난 8일은 전일 대비 29.69% 상승하기도 했다. 최근 유보율이 높았던 종목들이 무상증자에 나섰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승일은 지난 11일 거래소의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승일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승일 측은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1961년 설립해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승일은 에어졸 및 일반관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승일은 살충제로 사용되는 에어졸과 일반관을 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승일의 매출 64%를 담당하는 에어졸 사업은 국내 시장에서 60% 내외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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