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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배우 김효선 '단발병 유발하는 미모'(아로셀VIP고객초청이벤트)

김치윤 기자
2022-07-18 23:04:35

아로셀(AROCELL) VIP 고객초청 이벤트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 헤라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효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incare meets biotechnology’를 모토로 혁신적인 바이오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로셀은 바이오 생명과학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아로셀은 인디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  빠른속도로 전 세계속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의 헤드쿼터로 작년 뉴욕 맨하탄에 설립된 미국 법인 AROCELL INC는 자사몰은 물론 아마존 브랜드관과 월마트 온라인, 미국 온라인 마켓 뷰티 브릿지 등에서 이미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마켓을 넘어서서 뉴욕, 뉴저지 오프라인 마켓에서도 하이 퀄러티, 최고의 바이오 뷰티 제품으로 한인은 물론 미국 주류 마켓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의 국민배우 안콕, 라스베가스 헬스키친 셰프 고든 램지, 떠오르는 오보에 연주자 스펜서 루빈 등 아로셀 바이오 제품들의 통해 놀라운 경험을 고객들이 이미 아로셀의 열렬한 팬임을 자신들의 SNS에서 공개하고 지지하고 있다.

한편 행사 하루전인 14 일에는 카펠리아에서 자발적인 국내 아로셀 열성 팬덤 모임이 열려  새로운 제품 Mugwort Cleanser 와 연어 PDRN 앰플 Reversecare Kit 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를 추구하는 아로셀 박의훈 대표는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화장품으로 근본적인 피부개선 효과를 볼수 있는 바이오 뷰티 세상을 열어갈 꿈을 꾸고 있다”고 전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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