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데뷔 앨범 ‘Sour’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28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Sour’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52주간 10위권 내를 유지하며 최장 기간 톱10을 유지한 데뷔 앨범으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레이디 가가의 데뷔 앨범 ‘The Fame’이 기록한 51주였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데뷔 싱글 ‘drivers license(드라이버 라이센스)’를 통해 발매 직후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고 8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무서운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Sour’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 ‘Good 4 U(굿 포 유)’ 또한 다시 한번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음악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drivers license’는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Sour’ 역시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이 됐다.
최근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4대 본상 중 하나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애플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브릿 어워드에서 ‘Good 4 U’로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까지 차지하며 글로벌 시상식을 휩쓸었다. 더불어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정상급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