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박환성의 디앤티도트(D-ANTIDOTE)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80~90년대에 유행한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작인 ‘영웅본색’에서 영감을 받아 당대 유스컬처의 아카이브를 통해 디자인 모티브를 탄생시켰으며 경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와르적 무드의 유스텔지어(Youth+Nostelgia)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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