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김수미와 장동민이 공포영화퀴즈를 진행한다.
7월19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수미와 장동민이 ‘공포 크리에이터’로 공포영화 퀴즈 대결부터 최면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수미는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문제를 맞추는 ‘공포 퀴즈’에 초 집중한 모습을 보인다. 그녀는 “나는 천재야 천재!”라며 스스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가장 자신 있는 ‘욕 ASMR’을 오픈해 극강의 텐션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동민은 ‘공포 퀴즈 대결’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변신한 김수미를 보고 폭소를 멈추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한껏 업 된 상태의 김수미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열일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또한 김수미는 신뢰도 100%인지 긴가민가한 최면세계로의 입문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는 최면 상태에 걸린 채 “엄마~”를 찾으며 폭풍 울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발랄한 발 동작을 보여주며 극과 극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드는 분장을 하고 ‘납량특집’이 진행되는 가운데, ‘호러 하우스’로 거듭난 ‘마리텔 저택’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다양한 ‘호러 콘텐츠’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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