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추화정이 ‘벌써 12시’를 불렀다.
가수 추화정이 발라드 신곡으로 솔로 데뷔한 가운데, 커버 영상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그는 1월1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청하의 ‘벌써 12시’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추화정은 수수한 차림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보컬 여신’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추화정은 솔로 데뷔 전부터 광고 모델, OST, 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떠오르는 신예’다. 특히 각종 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중국어 실력과 입담으로 현지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해외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한편, 추화정은 1월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싱글 ‘실컷’을 발매하고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추화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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