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히트 프로듀서가 세상에 루리를 내놓는다.
브랜뉴뮤직 측은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히트 작곡가 제피(XEPY)가 자신의 레이블 ‘SFRM’을 런칭하고 선보이는 첫 번째 아티스트 루리(RooRee)의 데뷔 싱글 ‘유성’이 1월5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고 전했다.
독특한 음색과 특유의 어투로 흔치 않은 매력을 발산하는 루리의, 첫 싱글 ‘유성’은 흔히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별과는 다르게 쉽게 볼 수 없기에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유성을 멀리 있지만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의인화시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소울 알앤비 트랙이다.
또한, 프로듀서팀 사파리엠(SFRM)과 기타리스트 정재필, 사운드 디자이너 마스터키까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 있는 음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특히 싱어송라이터인 루리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을 음악에 담아냈다.
한편, 독특한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히트 작곡가 제피(XEPY)가 선보이는 첫 신인 루리의 데뷔 싱글 ‘유성’은 금일(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사진제공: SF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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