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노홍철, 민호, 윤아, 차은우가 31일을 장식한다.
12월31일(월) 방송되는 MBC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의 MC로 노홍철, 윤아, 민호(SHINee), 차은우(아스트로)가 확정됐다.
노홍철과 민호는 이미 ‘쇼! 음악중심’을 통해 MC로서의 안정적인 진행과 찰떡궁합을 인정받은 바 있어 ‘가요대제전’만을 위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는 2018년을 화려하게 빛낸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남녀노소 모두가 안방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4MC가 직접 준비한 특별한 오프닝 무대가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주얼과 재치를 모두 잡은 4MC와 함께 2018년의 마지막과 2019년의 시작을 맞이할 MBC ‘2018 MBC 가요대제전: The Live’는 12월31일(월) 오후 8시 45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일산 MBC 드림센터와 상암 MBC, 그리고 임진각 평화누리를 잇는 삼원 생중계로 진행된다.(사진제공: MBC,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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