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전여빈을 주목하라!
강렬한 데뷔로 화제는 물론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괴물신인 계보를 2018년 전여빈 배우가 이을 전망이다. 9월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죄 많은 소녀(감독 김의석)>를 통해 신인 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전여빈은 주요 영화제 신인상, 배우상을 석권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먼저 이제훈은 2010년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의 ‘기태’역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고지전><건축학개론><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박열><아이 캔 스피크>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흥행까지 보증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파수꾼>에 이어 윤성현 감독, 박정민 배우와 다시 함께하는 <사냥의 시간>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무수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최우식은 영화 <거인>의 ‘영재’역을 통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본격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부산행><옥자><마녀> 등 매 작품마다 신선한 얼굴로 작품의 완성도를 배가시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차기작 <물괴><사냥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한공주>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과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한 천우희 역시 강렬한 등장과 함께 충무로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후 <카트><뷰티 인사이드><곡성>등 ‘한계를 뛰어 넘는 연기’라는 극찬 속에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tvN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태리 역시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서 ‘숙희’역으로 등장, 신예답지 않은 대담한 연기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과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1987><리틀 포레스트>에 잇단 출연으로 현재 한국영화계에 없어서는 안될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9월13일에 개봉하는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 스스로 학교를 떠났던 그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수의 독립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전여빈은 이번 <죄 많은 소녀>에서 친구가 사라지고 친구의 엄마, 형사, 학교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모두에게 가해자로 의심 받는 ‘영희’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열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우식 배우가 <거인>으로 수상했던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물론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까지 휩쓸며 자타공인 올해 괴물 신예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2018년 가장 날카로운 시선의 충격적인 영화 <죄 많은 소녀>는 9월13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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