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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하고 싶은 거 다해' 모모랜드 주이 '긍정은 나의 힘'

김치윤 기자
2018-01-06 0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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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그룹 모모랜드 3번째 미니앨범 ‘GREAT!’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이제는 '주이가 하드캐리하는 모모랜드'라는 기사제목이 나올 정도로 주이는 팀의 중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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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뿜뿜' 메인퍼포먼스에서 센터에 있는 주이.

개인적으로도 주이에 대한 기억은 남다릅니다. 주지하다시피, 주이는 작년 여름 발표했던 '어마어마해' EDM 버전 중간 간주부분에서 온 몸을 던지는 막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죠.

그 즈음 모모랜드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주이 얘기가 나왔죠. 워낙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끼가 많은 친구라 회사에서도 예능쪽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죠.

그 말을 들으니 '짠쿵쾅' 데뷔 후 팬사인회에서 주이가 보였던 톡톡 튀는 모습이 기억났습니다. 사진기만 보이면 무언가 특이한 포즈를 취했던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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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17일 팬사인회에서 모모랜드 주이.

그리고 그 이후 '무한도전-썸머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음료수 단독광고, 그리고 컴백 전주에 방송됐던 '라디오스타' 출연까지 그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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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흥 많은 멤버들로 구성된 모모랜드, 그리고 그 안에서 단연 돋보이는 주이.

연예인의 인기를 사진기자들의 플레시세례가 증명하기도 합니다. 쇼케이스에서 주이 개별포토타임 때 나온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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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뿜뿜' 노래를 마치며 준비한 깜짝 인사도 주이 몫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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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주이는 '셀기꾼' 사건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서 누군가 던지는 그 말에 몰래 구석에서 운 적도 여러번이었다고 하고요. 데뷔하자마자 그런 일을 겪었으면 의기소침할 수 있었지만, 특유의 긍정으로 이겨낸 주이.

본인 말대로 '미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요새 주이의 얼굴을 보면 그 말에 백번 동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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